곽튜브 ~ 정말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친구입니다.
현지인과 친화력과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할 여행탐방
맛깔스런 설명 ~ 곽튜브 영상은 찾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
2월 8일 여행은 조지아에 우쉬굴리 내용이네요.~
아마 제 생에 가볼일이 있을까?? ^^ 간접체험입니다.
우쉬굴리는 조지아(Georgia)의 스바네티(Svaneti) 지역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지속 거주 마을(약 2,100m) 중 하나입니다.
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역으로, 고대 타워하우스, 웅장한 코카서스 산맥, 독특한 전통문화로 유명합니다.
곽튜브가 묵었던 숙소는 보리스 게스트 하우스,~ 가격도 1박에 약 2만5천원 정도에 방도 깨끗하고 무엇보다
자연과 어우러진 곳이라 식당 찾기도 쉽지 않은데 식사 제공을 가정식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
정말 자연경관밖에 없어서 트래킹으로 유명한곳 이라 합니다.
메스티아(Mestia)에서 우쉬굴리까지 4~5일간의 트레킹 루트가 유명하며, 도보로 코카서스 산맥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.
우쉬굴리에서 슈하라 빙하(Shkhara Glacier)까지 당일 트레킹이 가능하여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.
혼자서는 무리이고 트래킹 코스나 상품이 있으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느끼네요
우쉬굴리에 있는 식당 ^^ 카페~~기념품 가게
탁트인 경관과 녹색. 눈에 피로가 싹 가시지 싶네요
마을 곳곳에 탑이 있는데 옛날 마을 방어 목적의 작은 요새~
트래킹과 자연 경관 옛 마을의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~ 조지아 우쉬굴리 고고~